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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는 2028년 5월 아시아태평양 20여 개국 작업치료단체 대표와 각 국의 작업치료사가 수원에 모인다. > >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협회장 이지은)는 지난 7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작업치료지역그룹 총회에서 4년 뒤 2028년에 개최되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작업치료 국제회의’를 수원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 > 아시아태평양작업치료 국제회의(Asia Pacific Occupational Therapy Congress, 이하 APOTC)는 전세계 111개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작업치료사연맹의 산하 단체인 아시아태평양작업치료지역그룹 소속 회원국의 작업치료사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회원국 간 상호 교류와 작업치료 관련 최신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4년마다 열린다. APOTC는 지난 1995년에 열린 1회 국제회의(말레이시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일본까지 총 8번 개최되었다. > > 이번 대회 유치는 한국을 포함하여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등 총 5개국이 경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뉴질랜드, 인도네시아와 동점을 이루고, 이어진 2차 투표를 거쳐 한국이 최종 선정됐다. > > >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작업치료 역사상 처음 열리는 국제회의로 2~30대 젊은 치료사 비중이 90%를 차지하는 국내 작업치료의 발전을 견인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 작업치료의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 이번 유치 성공에는 수원시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협조가 큰 역할을 하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지서한을 통해 유치 경쟁에 힘을 실었으며, 수원컨벤션센터의 시설 및 주변 환경의 강점과 각종 지원프로그램은 한국이 다른 나라와의 경쟁에서 앞서는 데 기여하였다. > > 이번 행사의 유치를 위해 총괄 업무를 맡았던 김지현 대한작업치료사협회 APOTC 유치위원장(극동대학교)은 “이번 유치 성공이 국제무대에서 한국 작업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면, 이제부터는 4년 뒤 열리는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 작업치료의 진짜 역량을 발휘해야 할 때”라며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장은 “이번 APOTC 유치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국내 작업치료의 지난 70년의 성장과정을 돌아보고, 미래를 열어갈 젊은 작업치료사가 중심이 되어 세계를 향해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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