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대 신설 작업치료과 아벤스 병원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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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연성대 작업치료과는 8일 아벤스 병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양 기관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양 지역의 보건/의료분야를 선도하고 지성, 창의 및 소통 능력을 겸비한 새로운 시대가 바라는 현장 실무형 전문보건의료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전은미 아벤스 병원 작업치료실 과장은 "안양 지역의 신설 작업치료 교육기관인 연성대 작업치료과와 산학협력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우수한 예비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곽호성 연성대 작업치료과 교수는 "안양 지역에 우수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벤스병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작업치료과 학생들의 예비 취업처 발굴 및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2025학년도에 신설되는 연성대 작업치료과는 졸업과 동시에 작업치료 관련 4개 이상의 국가면허 및 자격증 취득, 국내 최고의 작업치료 실습환경 및 학생별 맞춤형 진로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현장실무형 작업치료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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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미 아벤스 병원 작업치료실 과장은 "안양 지역의 신설 작업치료 교육기관인 연성대 작업치료과와 산학협력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우수한 예비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곽호성 연성대 작업치료과 교수는 "안양 지역에 우수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벤스병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작업치료과 학생들의 예비 취업처 발굴 및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2025학년도에 신설되는 연성대 작업치료과는 졸업과 동시에 작업치료 관련 4개 이상의 국가면허 및 자격증 취득, 국내 최고의 작업치료 실습환경 및 학생별 맞춤형 진로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현장실무형 작업치료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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