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동시설 관계자들, 장애아전문 우리두리어린이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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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아동발달지원센터 ‘JOY히코바에’는 4일 한국 장애 아동 전문 어린이집 견학을 위해 울산 동구 우리두리어린이집을 찾았다.
오가타 카츠야 JOY히코바에 대표 등 6명이 방문했으며 김병수 울산시 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참사랑의 집 원장)과 통역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현황, 프로그램 등 발표와 청취 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 서부동에 위치한 우리두리어린이집은 52명의 장애아동이 재원 중이다. 원장 1명, 보육교사 16명, 특수교사 4명, 치료사 4명, 조리원 1명의 보육 교직원이 재직 중이다.
강을임 우리두리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화합이 두 나라가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오가타 카츠야 JOY히코바에 대표 등 6명이 방문했으며 김병수 울산시 사회복지장애인정책특별보좌관(참사랑의 집 원장)과 통역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현황, 프로그램 등 발표와 청취 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 서부동에 위치한 우리두리어린이집은 52명의 장애아동이 재원 중이다. 원장 1명, 보육교사 16명, 특수교사 4명, 치료사 4명, 조리원 1명의 보육 교직원이 재직 중이다.
강을임 우리두리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화합이 두 나라가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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